정학의 생일을 맞아 꽤 오랜만에 짧은 여행을 떠났다.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만날수 있는 south coast winery.
most romantic place란 말에 주저없이 떠났는데,
와인에 대해 전혀 무지한 우리에게도 꽤나 낭만적인 추억을 마련해주었다.
여러가지 와인을 조금씩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나름 재밌었고,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도 하고,
정말 일 걱정 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푹 잘 쉬었다.
자칫 우울해질수 있는 서른 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앞으로 창창할 30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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