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Jung~!

everyday life 2008/07/21 19:56 posted by sugar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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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의 생일을 맞아 꽤 오랜만에 짧은 여행을 떠났다.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만날수 있는 south coast winery.
most romantic place란 말에 주저없이 떠났는데,
와인에 대해 전혀 무지한 우리에게도 꽤나 낭만적인 추억을 마련해주었다.
여러가지 와인을 조금씩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나름 재밌었고,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도 하고,
정말 일 걱정 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푹 잘 쉬었다.
자칫 우울해질수 있는 서른 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앞으로 창창할 30대를 위하여~!
TAG 여행

forbidden kingdom

good to know 2008/04/21 23:39 posted by sugarfree
forbidden kingdom 오프닝에 대한 기사 보기

forbidden kingdom

everyday life 2008/04/18 23:38 posted by sugar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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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 메인 타이틀 첫 작품, 첫 영화가 오늘 개봉했다.
개봉날 밤에라도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그냥 내일 보기로했다.
이영화 처음 맡아서 시작할때 설레임이 엇그제 같은데,
그뒤로 수많은 영화들을 이것 저것 하다보니, 첫마음에 설레임을 벌써 잊어버린것 같았다.
구름속에 등장하는 제목과, 글자들.
그리고 이소룡 포스터 뒤에 손수그린 용그림까지.
참 많은 디테일이 있었는데, 오프닝 타이틀 총 시간은 겨우 얼마 되지않고 휙 지나가버리겠지만...
그래도 개성있는 오프닝으로 기억될 영화였음 좋겠다.


2008 New years card from HGU

everyday life 2008/02/06 17:23 posted by sugarfree
연이은 무리한 과로에,
백인 남자애들도 하나 둘씩 몸살에 나가 떨어지더니,
오늘은 바로 내차레가 왔다.
매일매일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한다는 것은 거의 죽노동에 가깝다.
결국 오늘은 회사 결근을 하고, 하루 종일 자다가 일어나,
총장님의 새해카드를 발견하고 가슴이 뭉클했다.
매년 오는 거였는데 그동안 내게 동문회 메일이 안와서 못 볼 걸 수도 있지만,
늘 하시는 말씀인데 힘들때 읽으니 마음이 와닿는 건지.

덕분에 오늘이 설날이란 걸 깨달았고,
집에서 좀 쉬면서 은사님들께 아주 오랜만에 안부 메일을 돌렸다.
무리하게 나가면 늘 항상 쉽게 지친다.
설날도 잊어버린 바쁜 일상에,
쉼을 주었던 오늘 하루.
새해가 지난지 한달인데,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설날이 참으로 감사하다.

총장님의 새해 카드
TAG 한동

LUKE 9 : 13 ~ 17

분류없음 2008/01/28 23:00 posted by sugarfree
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14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15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두 바구니를 거두니라....

"먹을 것을 사지 아니 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이렇게 말했다.
그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여러가지 능력과 권세를 주셨고,
그 권세와 능력을 직접 사용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힘있게 복음을 전하던 제자들,
먹을 것을 사는 것, 그렇게 제한적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그들의 대답은,
바로 요즘 내 모습과 다르지가 않다.
많은 주님의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고, 믿음으로 응답받은 수많은 일들에도 불구하고,
주님 이건 안되요. 이렇게 나혼자 잘난척을 한다.
우리 주님께서 못하실 일이 없다는 사실을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배고픈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돌려 보내지 않으시고, 배불리 먹이신다.
주님께는 놀라울 일 없은 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사람들은 열광한다.
내 삶에서도 안된다고 미리 단정지어버리고 기도하지 못한 일들을 회개한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안될일이 없다고,
그렇게 믿음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한다면,
이제 더이상 내 삶에 일어난 기적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주님의 섬세한 마음을 깨닫고 감사하게 될 것이다.

Vegas Trip

everyday life 2008/01/01 21:31 posted by sugar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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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떠나는 길에 만난 정말 커다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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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에 일어나는 바람에, 그랜드 캐년은 못가고, 결국 라스베가스 시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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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볼거리가 많았던 m&m 뮤지엄에서 M&M 초콜렛 주인공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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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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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운좋게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함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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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인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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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박물관에서 입으로 콜라병을 따는 엽기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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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모든 것들이 있었던 가게, 수많은 콜라병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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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광고속에 등장했던 하얀 북극곰과 함께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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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들 구경하며 돌아다녔던 오후 어느새 저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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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선물같이 행복했던 짧지만 굵었던 베가스 여행.
비록 사람들도 너무 많고 감기때매 고생 좀 했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 느낌이 엘에이 보다는 한국을 연상시킨 날씨에,
피곤해서 그랜드캐년을 못갔지만 그래도 나름 기억에 남았던 짧은 여행이였다.
어찌되었건, 이렇게 즐거웠던 2007년은 가고, 새해가 왔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AG 여행

My Best Friend, Heidi!

everyday life 2007/11/04 18:30 posted by sugarfree
사랑하는 내친구, 양혜영!
그녀가 드디어 엘에이로 출장을 왔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사람처럼 그렇게 편안한 친구,
하나님께서 주신 꿈들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내친구 양혜영.
너무 짧은 시간이여서 그녀와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모두다 나눌수는 없었지만,
오랜 서로의 오래전 기도제목들을 이루어주신 주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찬양하며,
온마음으로 기뻐하고, 축복하는 귀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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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 대학교때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함없이 예쁘고 발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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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예뻐지고, 밝아진 그녀의 모습. 바로 사랑의 힘이였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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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공연 기획자답게, 길거리 공연에서의 하나의 영감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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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와 함께하니 산타모니카가 더더욱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대학로 같았다.
10년전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함께 나누며 눈을 반짝이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제 서로의 주어진 길을 가고 있다니 참 신기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들을 바라보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그런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축복한다. 사랑한다 친구야!

Hyssop - Chris Kim

everyday life 2007/10/22 01:41 posted by sugar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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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 51:7 -

Hyssop, 성경에 나오는 식물인 우슬초는 영적인 정결함을 의미한다고 한다.
잎사귀에 난 털에 액체가 잘 묻는다하여 출애굽기에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를때 사용되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셨을 때 신 포도주를 머금은 우슬초에 달아 들이기도 하였는데,
찾아보니, 아주 작은 풀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주 작은 풀처럼 그렇게 낮아져 세상에 오신 주님을 생각나게 한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우슬초로 정결케 하신 주님을 기억 나게 하는 앨범이 나왔다.

우리 교회 피아노 연주자이신 김진산 형제님,
지난번 콘서트때부터 곡들이 너무 좋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앨범이 나온 것이다.
매주 교회에서 뵙지만, 멋진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다.
크리스찬 재즈 음악을 하는 진산 형제님과 그의 밴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놀랍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한다

재즈를 좋아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추천하는 앨범, Hyssop!

Psalm 37:4-6

everyday life 2007/10/20 01:29 posted by sugarfree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4-6-

때로는 나 자신조차 내 마음의 소원이 무엇인지 잊어버릴 때가 많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를 때,
소망을 잊어버리고, 잃어버리기까지 하여도,
주님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으셨다.
오히려 기억하고 계셨다가 알려주신다.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오래전 꿈을 생각나게 해주셨다.
언젠가 영화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이
이제 정말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아직도 별로 실감이 안났는데,
어제 직접 영화 대본을 받아보고서야 실감이 났다.
절대 누설해서는 안된다는 보안 규정들에 대해 서명을 마치고 나서야,
아 정말 내가 영화 일을 하고 있구나 그런 실감이 났다.

일을 시작한 이번주는 내내 과연 내가 이일을 해낼수 있을까?
그런 두려움 때문에, 정작 기쁨을 누리는데 마음을 다할 수 없었는데,
내가 자신없어 못하겠다고 두번이나 거절한 일을,
오히려 주님께서 직접 움직이시고,
내 마음을 바꾸어주셨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주님께 진정으로 맡겨드리기 원한다.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주님께서 온전히 일하실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내 자신을 부수고 또 비우는 것.
그분의 인도하심만 순종으로 따라가는 것.
그것 뿐이다.
TAG 비전

UCLA Design | Media Art

분류없음 2007/10/18 21:04 posted by sugar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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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어드바이져와 약속을 잡고, 오늘 캠퍼스를 방문하였다. Board Art Center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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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로 듣던 새로 준공한 예술 전공 건물, 오래된 다른 건물들과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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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스타일에 전형적인 캠퍼스 건물. 꽤 높은 언덕위에 자리잡아 경치가 탁트여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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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도 여전히 더운 날씨, 오늘은 정말 유난히 더웠다.
생각보다 큰 캠퍼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다리가 아팠다.
학교라면 어디나 익숙한 풍경인데 잔디와 나무그늘이 있는 캠퍼스에 집착하는지...
아무래도 그런 학교를 못가봐서 그런가보다.
잠시 혼돈은 있었으나 어플라이를 준비하는 다른 지원자들도 만나볼 수 있었고,
친절한 어드바이져의 도움으로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UCLA출신들은 많이 만나봤지만, 막상 미디어 아트 전공은 한명도 없어서 답답했는데,
역시 가보니 많은 의문이 풀리고 더욱 마음이 끌리는 학교였다.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 마당에, 아직도 학교가 가고 싶고, 공부가 더 하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은 길이니, 내년, 내후년을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해야겠다.
TAG UCLA